조영화-박성열-박영서 전현직 간부 `접전'
`현 원장의 수성이냐, 전ㆍ현직 간부로의 물갈이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차기 원장이 조영화 현 원장과 박성열 우린정보 사장,박영서 KISTI 산업정보분석실장의 3파전으로 좁혀지면서 이달말로 예정된 기관장 선임에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기관장 공모가 참여정부 출범이후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장을 뽑는 실질적인 첫 케이스인데다,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와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이 KISTI로 통합된 이후 전현직 간부들이 접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원장은 오는 31일 공공기술연구회 제56회 임시이사회에서 뽑힌다.
조영화 현 원장은 쉽지않은 기관통합을 무리없이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이 강점. 슈퍼컴퓨터 3호기 도입,국가 GRID 프로젝트 추진,공공기술연구회 기관평가 최우수 등이 성과로 꼽힌다.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KORDIC 정보관리부장, 과학기술정보유통사업단장,소장을 역임하는 등 25년동안 재직해왔다.
우린정보 박성열 사장은 지난 1999년 KORDIC 기관장 선임때 현 조원장과 경쟁을 벌인 적이 있어 이번에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ETRI 정보기술개발단장 및 기획부장, ETRI 슈퍼컴퓨터센터장 등을 거쳐 KISTI의 업무와 역할을 꿰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대를 졸업한뒤 미국 오번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ETRI 창업기업 협의회인 에바(EVA) 회장을 맡고 있다.
박영서 KISTI 산업정보분석실장은 현원장과 박사장이 KISTI,ETRI출신인 반면 KINITI 출신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KINITI를 대표해 나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아주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전=조규환기자
`현 원장의 수성이냐, 전ㆍ현직 간부로의 물갈이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차기 원장이 조영화 현 원장과 박성열 우린정보 사장,박영서 KISTI 산업정보분석실장의 3파전으로 좁혀지면서 이달말로 예정된 기관장 선임에 과학기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기관장 공모가 참여정부 출범이후 과학기술계 출연연구기관장을 뽑는 실질적인 첫 케이스인데다, 연구개발정보센터(KORDIC)와 산업기술정보원(KINITI)이 KISTI로 통합된 이후 전현직 간부들이 접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새 원장은 오는 31일 공공기술연구회 제56회 임시이사회에서 뽑힌다.
조영화 현 원장은 쉽지않은 기관통합을 무리없이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이 강점. 슈퍼컴퓨터 3호기 도입,국가 GRID 프로젝트 추진,공공기술연구회 기관평가 최우수 등이 성과로 꼽힌다. 성균관대 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KORDIC 정보관리부장, 과학기술정보유통사업단장,소장을 역임하는 등 25년동안 재직해왔다.
우린정보 박성열 사장은 지난 1999년 KORDIC 기관장 선임때 현 조원장과 경쟁을 벌인 적이 있어 이번에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ETRI 정보기술개발단장 및 기획부장, ETRI 슈퍼컴퓨터센터장 등을 거쳐 KISTI의 업무와 역할을 꿰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대를 졸업한뒤 미국 오번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ETRI 창업기업 협의회인 에바(EVA) 회장을 맡고 있다.
박영서 KISTI 산업정보분석실장은 현원장과 박사장이 KISTI,ETRI출신인 반면 KINITI 출신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KINITI를 대표해 나온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아주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와세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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