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베트남과의 장기적인 교류기반 구축을 위해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베트남국립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지 특별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홍사명 한국외대 교수를 비롯해 학계ㆍ정부ㆍ전문연수기관 강사ㆍ현지 진출기업 임원들이 △한국의 문화와 역사 △경제 발전 경험 △한국과 베트남의 기업문화 등 양국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내용을 강의하고, 수강생들이 현지 진출 한국업체 방문해 한국기업인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자부는 성적우수 학생 10여 명을 다음달 중 국내에 초청, 산업시설 및 문화유적지 방문 등 특별 연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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