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EU(유럽연합)지역 수출이 양과 질적인 면에서 중국과 일본에 비해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EU시장에서 일본보다 중국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EU지역의 전략적 생산ㆍ물류 거점 확보, 고유브랜드 육성, 일류상품 개발, 틈새상품 개발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7일 KOTRA가 내놓은 `EU 수입시장에서의 한국ㆍ중국ㆍ일본 경합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대 EU수출품목수(1만 달러 이상)는 지난 7년 간(1996~20020년) 71개 증가해 총 921개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중국과 일본은 각각 106개와 15개 증가한 1210개와 1112개 품목을 EU시장에 수출했다.
지난해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품목수 역시 한국이 170개로, 중국 475개, 일본 337개에 비해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대EU 수출상위 3대 품목의 전체 수출 비중이 각각 65.8%와 70.4%인데 비해 중국은 28.6%로 수출품목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EU 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에서도 한국은 지난 96년 9개이던 것을 지난해 12개로 늘렸으나, 같은 기간 중국은 126개에서 171개로 확대하는 등 빠른 속도로 EU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지난해 1000달러어치 이상 EU에 수출된 품목중에서 한ㆍ중간 경합한 품목수는 133개로 한ㆍ일간(125개)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경합품목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한ㆍ중 경합품목 비중은 78.2%로 한ㆍ일 경합품목 비중 73.5%보다 약간 높아 일본보다 중국과의 경쟁이 확대ㆍ심화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강희종기자
이에 따라 EU지역의 전략적 생산ㆍ물류 거점 확보, 고유브랜드 육성, 일류상품 개발, 틈새상품 개발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27일 KOTRA가 내놓은 `EU 수입시장에서의 한국ㆍ중국ㆍ일본 경합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대 EU수출품목수(1만 달러 이상)는 지난 7년 간(1996~20020년) 71개 증가해 총 921개 품목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중국과 일본은 각각 106개와 15개 증가한 1210개와 1112개 품목을 EU시장에 수출했다.
지난해 1000만 달러 이상 수출품목수 역시 한국이 170개로, 중국 475개, 일본 337개에 비해 열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대EU 수출상위 3대 품목의 전체 수출 비중이 각각 65.8%와 70.4%인데 비해 중국은 28.6%로 수출품목 다변화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EU 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에서도 한국은 지난 96년 9개이던 것을 지난해 12개로 늘렸으나, 같은 기간 중국은 126개에서 171개로 확대하는 등 빠른 속도로 EU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지난해 1000달러어치 이상 EU에 수출된 품목중에서 한ㆍ중간 경합한 품목수는 133개로 한ㆍ일간(125개)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경합품목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한ㆍ중 경합품목 비중은 78.2%로 한ㆍ일 경합품목 비중 73.5%보다 약간 높아 일본보다 중국과의 경쟁이 확대ㆍ심화되고 있다고 KOTRA는 전했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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