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위도가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설립 부지로 확정됐다.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장인순)는 24일 전체회의를 개최, 부안군 위도를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지위원회는 위도의 지질조사 및 해양지구물리탐사 결과 지질과 자연환경조건이 전체적으로 우수하고, 부지 활용성ㆍ항만설치 용이성 등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기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의 위치 기준상 결격사유인 활성단층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위도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 전체 6차례의 회의를 통해 지질조건을 포함한 부지환경조건과 사업추진여건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수행했다.
산자부는 위도가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최종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정밀지질조사 및 사전환경성 검토를 거쳐 내년 7월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키로 했다.
또 부지특성조사 및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토지매수ㆍ각종 인허가 취득 및 상세 설계를 오는 2006년 9월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산자부는 2006년 10월 이후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08년까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완공하고, 2016년까지 사용후 연료 임시저장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장인순)는 24일 전체회의를 개최, 부안군 위도를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부지위원회는 위도의 지질조사 및 해양지구물리탐사 결과 지질과 자연환경조건이 전체적으로 우수하고, 부지 활용성ㆍ항만설치 용이성 등도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기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및 사용후 핵연료 중간저장시설의 위치 기준상 결격사유인 활성단층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15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위도지역 현장 답사를 포함, 전체 6차례의 회의를 통해 지질조건을 포함한 부지환경조건과 사업추진여건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수행했다.
산자부는 위도가 원전수거물 관리시설 최종부지로 확정됨에 따라 정밀지질조사 및 사전환경성 검토를 거쳐 내년 7월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키로 했다.
또 부지특성조사 및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토지매수ㆍ각종 인허가 취득 및 상세 설계를 오는 2006년 9월까지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산자부는 2006년 10월 이후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해 2008년까지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을 완공하고, 2016년까지 사용후 연료 임시저장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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