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하반기에 공급망관리(SCM) 중심의 중소기업 IT화 사업을 확대한다.
산자부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중기 IT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CM 구축 지원사업에 10억 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산자부는 하반기 중소기업 SCM 구축 지원 조건을 `종업원 100인, 매출 100억 이상기업'에서, `상시 종업원 50인과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완화해 최고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범위는 패키지ㆍ교육ㆍ컨설팅ㆍ커스터마이징 등이다.
산자부는 SCM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북아 SCM 허브 구축사업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SCM 템플릿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북아 SCM 허브 구축사업은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계해 카탈로그ㆍ배송체계ㆍ주문추적ㆍ생산진행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산자부 김준동 전자거래지원과장은 "기업 부가가치의 60~70%가 A/S, 금융 등 제조 밖의 가치사슬에서 결정되고 10~14%의 공급관리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SCM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자부는 기업은행ㆍ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SCM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프라스틱 사출업체인 아성프라텍은 SCM을 통해 월평균 4000∼5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성공사례를 소개했으며, 기업은행은 SCM을 통한 기업간 자금 결제시 기업은행의 인터넷뱅킹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과 결제성 여신에 대한 금리우대(0.5%p) 방침 등을 제시했다.
조성훈기자
산자부는 상반기에 이어 오는 28일부터 중기 IT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CM 구축 지원사업에 10억 원 가량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산자부는 하반기 중소기업 SCM 구축 지원 조건을 `종업원 100인, 매출 100억 이상기업'에서, `상시 종업원 50인과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기업'으로 완화해 최고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지원범위는 패키지ㆍ교육ㆍ컨설팅ㆍ커스터마이징 등이다.
산자부는 SCM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북아 SCM 허브 구축사업 △성공사례 발굴 및 확산 △SCM 템플릿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북아 SCM 허브 구축사업은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계해 카탈로그ㆍ배송체계ㆍ주문추적ㆍ생산진행 정보 등을 공유하는 것이 골자다.
산자부 김준동 전자거래지원과장은 "기업 부가가치의 60~70%가 A/S, 금융 등 제조 밖의 가치사슬에서 결정되고 10~14%의 공급관리비용이 발생하고 있어 SCM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산자부는 기업은행ㆍ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4일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SCM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프라스틱 사출업체인 아성프라텍은 SCM을 통해 월평균 4000∼50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성공사례를 소개했으며, 기업은행은 SCM을 통한 기업간 자금 결제시 기업은행의 인터넷뱅킹시스템을 활용하는 방안과 결제성 여신에 대한 금리우대(0.5%p) 방침 등을 제시했다.
조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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