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활약 원정파 인도 인재들이 속속 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10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현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 쟁쟁한 미국 대기업들은 인도 시스템에 필요한 기술 수뇌 리크루팅 위해 이 달 말 미국에서 직업 박람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인도 특구 "직업 박람회"의 그 첫번째는 7월 17일 캘리포니아 중심부 실리콘밸리, 인텔의 총본부가 소재해 있는 산타 클라라의 힐톤에서 개최될 것이다. 일주일 후, 7월 24일 뉴저지에서 2차 리크루팅 행사가 열린다.

이 두 이벤트 모두 본국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인도 출신 테크니션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매거진 '실리콘 인디아'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이 산업의 침체로 미국 타지에서 장기적 위기감을 느껴 본국행을 생각하고 있는 인도 기술자들에게는 대단한 관심거리이다.

특히 가족이 인도에 있거나, 6년간 유효한 단기 취업 비자를 받은 사람, 시민권 신청 자격 미달자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되어 있다.

"1990년 중반, 대화의 토픽은 주식 시장 붐이었다. 1990년 말에는 창업. 이제는 인도 본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자리잡는 것이 화두이다."라고 실리콘 밸리 알터마社의 한 엔지니어 Panch Chandrasekaran는 말했다.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자이언트사 외에도 Cadence, Sequence Design, Cognizant, Covansys, Insilica, FutureSoft, CalSoft, Synopsys, Informatica와 같은 전문테크니션을 필요로 하는 회사들이 참가할 것이다.

칩 디자인 및 일렉트로닉 디자인 관련 회사에서 부터 BPO社 까지 다양한 그룹의 회사들이 하드웨어 디자이너, 칩디자이너,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 구루와 프로젝트 메니저 까지 일련의 숙련기술자를 구인하게 될 대형 박람회가 될 것이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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