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보험은 지난 1일부터 종신보험의 예정 이율을 5.1%에서 4.5%로 0.6% 포인트 낮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AIG종신보험에 가입하는 소비자가 내야 하는 보험료는 종전보다 10∼16% 정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르덴셜, ING생명도 예정이율을 내린 바 있다.

지금까지 생보업계는 예정 이율을 고정 금리 5% 이상으로 책정하고 상품을 판매해 왔으며 최근 지표금리인 3년 만기 국고채의 수익률이 계속 떨어지자 예정 이율을 내리는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해 왔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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