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전문업체인 현주컴퓨터(www.hyunju.com 대표 김대성)는 7월 한 달간 데스크톱PC 400만 달러, 노트북PC 200만 달러 등 약 6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이 예상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7월 한 달간 출하될 물량을 기준으로한 것이며, 이 회사의 월별 수출실적 중 최대 규모다. 또한 이 회사의 지난 1ㆍ4분기 수출액(약 530만 달러)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지난해 수출액(약 1000만 달러)의 절반 가량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이 회사 정진국 상무는 "하반기를 시작하는 첫 달인 7월에 해외 주문이 6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유럽시장의 경우 `ERT위클리' 등 현지 언론의 호평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일본 및 미국에서도 주문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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