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컨이 있어도 전기료가 무서워서..."
무더위 보다 무서운 전기료 때문에 에이컨 사용을 주저하는 가정이 많다. 특히 2001년 300kWh 전기료 누진제가 시행된 후 고가의 에어컨이 장식품으로 전락하고 있다.
에어컨 전문업체 캐리어코리아(www.carrier.co.kr 대표 알렉산더 반더위드)는 여름철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주저하는 고객들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어컨 전기료 다이어트 7계명'을 발표했다.
캐리어는 7계명에서 △에어컨을 켜기 전 커튼을 치면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온도가 2도 떨어지고 △에어컨은 이전 설정되었던 온도로 작동되기 때문에 켤 때 온도를 살펴 조정해야 하고 △에어컨 필터를 2주마다 청소하면 5% 절전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전력의 낮시간 `전기절약 할인제도'를 활용할 경우 전기료가 20% 감면되고 △외출과 수면 1시간 전에 에어컨을 끄면 시간당 5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에어컨을 서늘한 곳에 설치하고 실외기도 바닥에서 75㎝ 이상 높게 설치하면 에어컨의 과부하를 막을 수 있으며 △에어컨 바람을 천정을 향하게 하면 집안 고루 냉방효과가 퍼져 온도를 필요이상으로 낮출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이 회사 문창모 부장은 "이 계명만 제대로 숙직하고 실천해도 에이컨 전기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고, 에어컨 수명연장과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무더위 보다 무서운 전기료 때문에 에이컨 사용을 주저하는 가정이 많다. 특히 2001년 300kWh 전기료 누진제가 시행된 후 고가의 에어컨이 장식품으로 전락하고 있다.
에어컨 전문업체 캐리어코리아(www.carrier.co.kr 대표 알렉산더 반더위드)는 여름철 전기료 부담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주저하는 고객들을 위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어컨 전기료 다이어트 7계명'을 발표했다.
캐리어는 7계명에서 △에어컨을 켜기 전 커튼을 치면 직사광선을 막아 실내온도가 2도 떨어지고 △에어컨은 이전 설정되었던 온도로 작동되기 때문에 켤 때 온도를 살펴 조정해야 하고 △에어컨 필터를 2주마다 청소하면 5% 절전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전력의 낮시간 `전기절약 할인제도'를 활용할 경우 전기료가 20% 감면되고 △외출과 수면 1시간 전에 에어컨을 끄면 시간당 5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하고 △에어컨을 서늘한 곳에 설치하고 실외기도 바닥에서 75㎝ 이상 높게 설치하면 에어컨의 과부하를 막을 수 있으며 △에어컨 바람을 천정을 향하게 하면 집안 고루 냉방효과가 퍼져 온도를 필요이상으로 낮출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이 회사 문창모 부장은 "이 계명만 제대로 숙직하고 실천해도 에이컨 전기 사용량을 20% 이상 절감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고, 에어컨 수명연장과 호흡기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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