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노동조합(위원장 김영록)은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여의도 LG쌍둥이 빌딩 옆 통일주차장에서 `LG규탄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2일 발표했다.
노조는 이어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나로통신 이사회가 열릴 장소인 하나로통신 서초동 IDC센타 1층에서 외자유치 성사 촉구 집회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위원장은 "LG는 그동안 수차례 말을 바꿔 왔으며 5000억원 유상증자안도 급조한 성격이 짙어 어떤 가격에 실권주에 대해서는 어떤 자금으로 구입하겠다는 등의 세부적인 안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이는 하나로의 외자유치를 반대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라고 생각해 LG그룹을 반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백용대기자
노조는 이어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나로통신 이사회가 열릴 장소인 하나로통신 서초동 IDC센타 1층에서 외자유치 성사 촉구 집회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위원장은 "LG는 그동안 수차례 말을 바꿔 왔으며 5000억원 유상증자안도 급조한 성격이 짙어 어떤 가격에 실권주에 대해서는 어떤 자금으로 구입하겠다는 등의 세부적인 안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며 "이는 하나로의 외자유치를 반대하기 위한 방편일 뿐이라고 생각해 LG그룹을 반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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