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시행중인 공무원 전자카드에 우체국 현금카드 기능을 추가, 우체국 IC현금카드 시범서비스를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무원 전자카드 소지자는 전자서명ㆍPC접근제어ㆍ출퇴근 관리ㆍ전자화폐 기능 외에 우체국 CD기를 통해 현금을 인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공무원 전자카드를 시범적으로 발급하고 있는 정보통신부ㆍ행정자치부ㆍ외교통상부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절차는 광화문 우체국에 신청서와 공무원 전자카드를 제출하면 전산 등록을 마친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김동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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