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가 환경가전에서 생활가전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한다.
웅진코웨이(www.coway.co.kr 대표 문무경)는 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서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전기밥솥과 청소기 등 생활가전 업체인 두원테크(대표 김종기)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웅진코웨이 측은 두원테크의 최대주주인 김종기 대표의 지분(202만4000주, 40.78%)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고, 오는 9월까지 회계법인의 주식가치 평가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웅진코웨이는 기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위주의 제품 영역을 생활가전으로까지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두원테크 인수를 통해 내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730억원과 100억원, 오는 2005년에는 970억원과 150억원 등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웅진코웨이개발과 27억원을 공동 출자해 방문판매 전문업체인 `엠코디지털'을 설립해 방문판매망을 확보했고, 이번 두원테크 인수를 통해 일반 유통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형기자
웅진코웨이(www.coway.co.kr 대표 문무경)는 1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서에서 가진 기업설명회에서 전기밥솥과 청소기 등 생활가전 업체인 두원테크(대표 김종기)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웅진코웨이 측은 두원테크의 최대주주인 김종기 대표의 지분(202만4000주, 40.78%)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고, 오는 9월까지 회계법인의 주식가치 평가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인수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웅진코웨이는 기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위주의 제품 영역을 생활가전으로까지 다각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두원테크 인수를 통해 내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730억원과 100억원, 오는 2005년에는 970억원과 150억원 등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달 웅진코웨이개발과 27억원을 공동 출자해 방문판매 전문업체인 `엠코디지털'을 설립해 방문판매망을 확보했고, 이번 두원테크 인수를 통해 일반 유통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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