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FD 21C 크리에이터' 7개사ㆍ6개대학 공급


품질관리용 솔루션 개발업체인 디에스큐브(www.dscube.co.kr 대표 권효탁)의 6시그마 툴인 `QFD 21C 크리에이터`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디에스큐브는 지난해 제품을 출시한 후 1년여만에 포스코, 삼성전자, LG생활건강, 국방과학연구소 등 7개 기업 및 연구소와 성균관대�아주대 등 6개 대학에 `QFD 21C 크리에이터'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품기획-개발-설계-생산준비-제조 등 각 부문의 역할을 고객의 요구로부터 전개해 나가는 품질혁신 방법론인 품질기능전개(QFD;Quality Function Deployment)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권효탁 디에스큐브 사장은 "QFD 21C 크리에이터를 활용하면 프로젝트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의 신용도를 높이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한 의사결정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을 실현할 수 있다"며 "지난해 이후 국내 주요기업을 중심으로 6시그마 경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 판매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들어 고객의 소리(VOC:Voice of Customer)를 취합한 신상품 개발 활동이나 6시그마(DMAIC), R&D 6시그마(DFSS : Design for Six Sigma) 프로세스의 툴로 이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앞서 LG생활건강도 올초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최적의 시간에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QFD 21C 크리에이터를 도입했다.

디에스큐브는 `QFD 21C 크리에이터'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고, 제품 판매는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업체인 유니보스아이젠텍이 맡고 있다.

박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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