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일대 지방산업단지인 대덕테크노밸리 2단계 산업용지 분양이 시작됐다.

대덕테크노밸리(대표 김종봉)는 26일부터 2단계 산업용지 11만5000평에 대해 분양을 착수했고 이날 특수목적차량 제조 전문 벤처기업인 이텍산업(대표 이두식)과 첫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미 20여개 업체와 분양면적 5만평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한 만큼 분양계약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대전지역외에 수도권 등 벤처기업과 해외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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