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로 6회를 맞는 "Bangalore IT.Com"이 이제 아시아 최대 ICT(information, commuication, technology) 전시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일정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Arun Shourie 연방 IT 장관이 오늘 공식 발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처음으로 중국이 참가 의사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회사들이 직접 참가할지, 사절단만 파견될 것인지는 아직 정확치 않지만, 우리에게 행사 세부사항에 관해 여러번 문의해 왔다."고 이 박람회를 주관하는 Cybermedia 회장 Pradeep Gupta는 말했다.

중국은 인도 테크 수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이벤트 Bangalore IT.com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올 해 참가국 수는 지난해 16개국 보다 훨씬 늘어나 25개국 이상으로, 300여 회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영국, 독일, 홍콩, 벨기에 등은 이미 참가를 확정지었으며, 중국, 캐나다, 뉴질랜드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카르나타카州 IT 차관 비벡 쿨가르니는 말했다.

국내에서도 델리, 찬디가르, 구자라트, 서벵갈의 주정부가 신청을 끝냈으며, TCS와 인포시스와 같은 인도 대표 IT기업 역시 참가 의사를 밝혀 이번 박람회는 5일간 대대적인 IT 잔치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BangaloreIT.com 2003' 박람회장은 지난해 4,500평에서 올 해는 6천평 규모로 대폭 확장, 11개 파빌리언으로 세분하여 참가자의 편의 제공에 힘쓰고 있다.

BPO, Spectrum, IT Nations, STPI, Communications, IT States, Software Solutions, Infrastructure 등의 기존 8개 항목에 올 해는 e-Security, IT Giants, Knowledge 및 R&D 3분야가 추가되었다.

Bangalore IT.Com 2003의 포커스는 전세계적인 행사로의 발돋음과 인도 회사, 특히 소프트웨어 수출의 63%를 차지하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함에 있다고 카르나타카 IT 장관 DB Inamdar은 말했다.

"나스콤과 더불어 우리는 인도 중소기업과 외국 회사와의 일대일 미팅 주선에 힘쓸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도 여타 州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참가 증가는 BangaloreIT.com이 남아시아의 대표적인 박람회 더 나아가 세계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명이다."라고 Inamdar 장관은 말했다.

지난해는 50,000여 명의 비즈니스 방문객을 포함해 20여 만 명이 방문했으며, 16개국이 참가했다.


<자료제공:(주)비티엔> (www.gate4in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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