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www.keb.co.kr 행장 이강원)은 제7차 남북 이산가족 상복 행사와 관련, 오는 26, 29일 양일 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방북 여행경비 임시 특별 환전소'를 이산가족 집합 및 교육장소인 속초 한화리조트 5동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외환은행은 방북단 일행의 여행경비 부담을 들어주기 위해 환전금액에 관계없이 30%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할 예정이다. 또 북한 체류기간동안 달러 사용 불편함도 덜어주기 위해 환전소에 소액 달러를 준비, 환전시 소액권 및 신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이산가족들은 통일부장관이 발급한 `북한방문 증면서나'나 대한적십자사의 `안내장'만 제시하면 미화 1000달러까지 여행경비를 즉시 환전할 수 있다.

임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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