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www.lgcns.com 대표 정병철)가 수행하고 있는 `대법원 등기 전산화사업'이 공공부문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로는 국내 처음으로 CMM 레벨5를 획득했다.

LG CNS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2주에 걸쳐 `대법원 등기 전산화사업'의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유지보수, 운영 및 전환 등 전 영역에 걸쳐 심사를 받은 결과 CMM 레벨 5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 CNS는 지난해 12월, 대법원 프로젝트에서 CMM 레벨4 인증을 획득한 지 6개월만에 최고 수준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대법원 등기 전산화사업의 품질 수준을 최고로 높이기 위해 2001년 11월부터 20개월 동안 총 240여명의 인력을 투입,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ㆍ운영 및 전환사업 등 전 영역에 걸쳐 품질 개선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CMM 추진 이전인 98년부터 대법원 등기 전산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보고시스템ㆍ시험관리 시스템ㆍ운영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자동화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6시그마 활동 등을 전개해왔다.

대법원 등기 전산화 사업은 원래 문서로 보관했던 등기부 등본을 전자문서로 전환, 등기 사건 처리와 등본 발급시간을 단축하고 인터넷을 통한 열람을 지원하는 것으로 94년부터 모두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초대형 사업이다.

LG CNS 정병철 사장은 "이번 CMM 레벨5 달성은 회사의 강력한 품질 우선 정책과 대법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 대법원 사업의 성공 사례를 확산, 전사 차원의 CMM 레벨5 품질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윤옥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