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으로 창업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달 전국 신설법인 수가 전달에 비해 10% 이상 줄었다.

중소기업청은 5월중 신설법인 수가 2684개로 전년 같은달에 비해서는 26.4%, 올 4월보다는 11.4%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서비스업,건설 및 설비업 등 3개 부문 모두 전년 동월에 비해 감소했고, 제조업은 42.7%나 줄었다. 제조업 중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 등이 40% 줄어 감소세를 주도했다.

서비스업도 10.9%가 감소해 3월이후 감소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지역이 전년 동월에 비해 줄어든 가운데 대구가 39.5%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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