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업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 대표 윤여을)가 상업용(업소용) 플레이스테이션2(PS2, 사진)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플스방' 사업을 이달 말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CEK는 2002년 2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플스방' 사업을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일본 본사(SCEI)를 비롯해 PS2용 타이틀 개발사들과 협의를 벌여왔다.

최근 본사로부터 `플스방' 사업 허가를 받은 SCEK는 이 사업을 위해 LG상사와 SK(주)를 총판사로 선정하고 내달부터 `플스방' 사업자 모집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이택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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