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 및 영상감시기기 전문업체인 유니모테크놀로지(www.unimo.co.kr 대표 정진현)는 한국전력공사와 TRS(주파수공용통신) 단말기 등 관련 제품 336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한전에 공급할 제품은 TRS 단말기인 `EH-8032`와 배터리, 충전기 등의 관련 제품 336대로 수주금액은 약 3억80만원이다.

`EH-8032`는 중계기를 거치는 `TRS 모드`와 `일반통신 모드`로 이중 모드 이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TRS 단말기는 중계기를 거쳐 송수신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을 활용하면 중계기를 거치지 않고 단말기에 내장된 그룹간의 다자간 통화나 일대일 통화가 가능하다. 또한 앞면은 폴리카본, 뒷면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으로 만들어져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가볍고 견고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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