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ㆍSW기반 탄탄..R&D허브로 최적
대전 중부권이 동북아 R&D허브의 유력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덕밸리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이 동북아 중심지대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은 대덕밸리가 동북아 R&D허브가 돼야한다는 당위성과 정책논리를 적극 펴는가 하면 동북아 뉴스레터라는 이메일 진을 매주 발행, 정부부처와 오피니언 리더 층을 대상으로 여론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국내외 사례를 볼 때 R&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이 닦인 곳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 R&D허브로 육성해야한다는 논리를 펴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참여정부의 정책방향에도 부합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또 미성숙된 시장여건과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부족, 연구기관ㆍ지역경제간의 연계성 미흡 등 지역적 취약점을 인정하면서도 강점과 단점을 보완하면 동북아 시대를 주도할 R&D허브로 육성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대덕밸리 동북아R&D허브 구축단(단장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은 16일 오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지역국회의원과 정부출연연 기관장,벤처기업인,지역경제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1차 세미나를 열었다.
구축단은 이달 중 R&D허브 관련 최종보고서를 내놓고 서울지역에서 행사를 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R&D허브로서 대덕밸리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분석, 그리고 대덕밸리의 R&D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준병 한밭대 교수는 "성공적인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세계 우수두뇌와 연구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R&D허브구축이 절실하다"면서 "대덕밸리는 역사성과 인력교육시스템, R&D연구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염병배 충남대 교수는 "대덕연구단지는 축적된 R&D결과물이 비교우위를 갖고 국제적인 인지도가 있어 개방형 네트워크만 형성되면 강력한 지역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는게 강점"이라고 밝혔다.
김영달 아이디스대표는 "대덕밸리는 기업성장과정에서 첫단계인 연구개발 중심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대덕밸리 벤처활성화를 위해서는 인력과 제조분야의 산업인프라 구축과 함께 연구단지 연구소와의 연계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종태 단장은 "동북아 R&D허브는 참여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만큼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대덕밸 리가 최적지라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정책을 제시한다면 정부가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대전 중부권이 동북아 R&D허브의 유력지로 떠오르는 가운데 대덕밸리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이 동북아 중심지대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들은 대덕밸리가 동북아 R&D허브가 돼야한다는 당위성과 정책논리를 적극 펴는가 하면 동북아 뉴스레터라는 이메일 진을 매주 발행, 정부부처와 오피니언 리더 층을 대상으로 여론형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은 국내외 사례를 볼 때 R&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반이 닦인 곳에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 R&D허브로 육성해야한다는 논리를 펴는 한편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참여정부의 정책방향에도 부합된다고 주장한다.
대덕밸리 동북아R&D허브 구축단(단장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은 16일 오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국제회의장에서 지역국회의원과 정부출연연 기관장,벤처기업인,지역경제계인사 등이 참석하는 1차 세미나를 열었다.
구축단은 이달 중 R&D허브 관련 최종보고서를 내놓고 서울지역에서 행사를 여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북아 R&D허브로서 대덕밸리 현주소에 대한 진단과 분석, 그리고 대덕밸리의 R&D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준병 한밭대 교수는 "성공적인 동북아 경제중심국가 건설을 위해서는 세계 우수두뇌와 연구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R&D허브구축이 절실하다"면서 "대덕밸리는 역사성과 인력교육시스템, R&D연구기반에서 강점을 갖고 있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염병배 충남대 교수는 "대덕연구단지는 축적된 R&D결과물이 비교우위를 갖고 국제적인 인지도가 있어 개방형 네트워크만 형성되면 강력한 지역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다는게 강점"이라고 밝혔다.
김영달 아이디스대표는 "대덕밸리는 기업성장과정에서 첫단계인 연구개발 중심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대덕밸리 벤처활성화를 위해서는 인력과 제조분야의 산업인프라 구축과 함께 연구단지 연구소와의 연계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종태 단장은 "동북아 R&D허브는 참여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만큼 이의 실현을 위해서는 대덕밸 리가 최적지라는 객관적이고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정책을 제시한다면 정부가 이를 수용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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