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www.kt.co.kr 대표 이용경)는 자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메가패스와 연계해 아파트ㆍ빌딩 등에 거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정보화 서비스인 `KT타운(www.kttown.com)' 서비스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KT타운 서비스는 아파트ㆍ빌딩에 광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파트 홈페이지를 제공해 지역커뮤니티 활성화와 고객편익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KT는 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초기 신규아파트 위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전국의 모든 메가패스 제공단지와 예정단지로 확대하고 1만2340여개 아파트단지의 홈페이지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아파트단지 활동, 지역기반 생활정보, 멀티미디어서비스, 생활정보웹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특히 중점을 둔 홈페이지의 단지활동에는 △아파트단지 특장점, 평형보기 등을 제공하는 단지안내 △주민들간 자유롭게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주민광장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등 각종 공지사항을 게재하는 게시판 등을 마련했다. 또 지역기반 생활정보로는 △공공기관 정보와 더불어 주변 상가정보를 제공하는 옐로우페이지 서비스 △시ㆍ군ㆍ구청, 도서관, 문예회관, 여성ㆍ구민회관 등에서 전하는 지역생활ㆍ문화뉴스 등 다양한 실생활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꾸몄다.

임윤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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