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과 인피니온이 128킬로비트 용량의 M램(Magneto-resistive RAM)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EE타임스가 10일 보도했다.
양사는 이 시제품을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VLSI 심포지엄에서 공개했다.
M램은 정보를 전자적인 형태로 저장하는 기존 반도체 메모리들과 달리 자기적인 형태로 저장하는 메모리로서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플래시메모리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대용량 데이터의 고속 입출력을 지원할 수 있다. M램은 이같은 특성 때문에 F램(Ferroelectric Ram) 등과 함께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다.
IBM-인피니온 두 회사가 이번에 공개한 M램 시제품은 180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128킬로비트 용량 제품이다. 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공동으로 M램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프랑스에 위치한 합작벤처 알티스 세미컨덕터를 통해 M램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M램 분야에서는 현재 4메가비트 용량 제품을 개발중인 모토롤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토롤러는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ㆍ필립스 등 두 유럽 회사와 M램 기술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범수기자
양사는 이 시제품을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VLSI 심포지엄에서 공개했다.
M램은 정보를 전자적인 형태로 저장하는 기존 반도체 메모리들과 달리 자기적인 형태로 저장하는 메모리로서 전원을 꺼도 데이터가 유지되는 플래시메모리의 특성을 가지면서도 대용량 데이터의 고속 입출력을 지원할 수 있다. M램은 이같은 특성 때문에 F램(Ferroelectric Ram) 등과 함께 차세대 메모리로 각광받고 있다.
IBM-인피니온 두 회사가 이번에 공개한 M램 시제품은 180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128킬로비트 용량 제품이다. 이들은 지난 2000년부터 공동으로 M램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프랑스에 위치한 합작벤처 알티스 세미컨덕터를 통해 M램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M램 분야에서는 현재 4메가비트 용량 제품을 개발중인 모토롤러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모토롤러는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ㆍ필립스 등 두 유럽 회사와 M램 기술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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