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사무용 프린터 제품인 `오피스젯' 3종(모델명 7130ㆍ7140ㆍ4110)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보급형 모델인 `오피스젯 4110'은 컬러ㆍ흑백 인쇄 및 팩스 기능을 갖췄으며, 66페이지 분량을 담을 수 있는 메모리를 내장해 용지나 잉크가 떨어졌을 때도 상당량의 팩스 수신이 가능하다. 또 4800dpi급 고해상도 인쇄가 가능하며, 흑백 문서의 경우 분당 12장, 컬러 문서의 경우 분당 10장의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오피스젯 7130'과 `7140'은 130개의 팩스 번호를 저장할 수 있으며, 5종류의 메모리 카드 리더가 기본 장착돼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PC없이도 바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젯 7140은 400매 용지함과 프린터서버인 `젯다이렉트 200m'이 기본 제공된다. 오피스젯 4110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이며, 7130과 7140은 아직 값이 정해지지 않았다.

한지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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