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텍홀딩스(www.cybertek.co.kr 대표 김상배)는 문서보안 솔루션인 `트러스트오피스21(TrustOffice21)'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 일본 문서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싸이버텍홀딩스는 문서보안 솔루션의 일본 진출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일본 환경에 맞는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와 기능을 구현하는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미 일본 합작법인인 CTI(대표 다카하시 마코토)와 7억5000만원 규모의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일본 CTI는 문서보안 솔루션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그동안 세이코 등 일본기업들과 업무협력 및 유통채널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주로 기업과 대학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상배 회장은 "최근 일본시장은 네트워크 보안분야의 성장이 정체되는 반면, 콘텐츠 보안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다"며 "MS 오피스가 대부분인 일본의 문서편집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러스트오피스21는 MS 오피스를 위한 문서보안 솔루션으로, 암호화 및 인증서를 통한 문서 보안을 지원하며, 문서의 열람 횟수ㆍ열람 시간ㆍ열람 대상자 등을 지정할 수 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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