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7년 유선ㆍ무선통신서비스를 포함한 국내 기간통신서비스 매출액은 33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정보통신산업을 총 결산하는 `정보통신산업동향`보고서를 통해 2002년 기간통신서비스 매출액은 27조1952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으며, 2002년 이후 연평균 4.5%씩 성장해 오는 2007년에는 32조9449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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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는 2000년 이후 기간통신서비스 시장은 무선통신서비스가 전체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들어 이같은 양상이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무선통신시장의 경우 매출액을 기준으로 99%의 시장을 차지하고 있는 이동전화서비스 시장이 가입자 한계국면에 도달해 연평균 성장률이 3.9%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유선통신시장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시장과 전용회선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2007년까지 5.4%의 연평균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전망과 함께 KISDI는 현재 기간통신시장의 주요 이슈로, 유선부문에서는 △시내전화서비스 번호이동성도입 △유선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LM통화시장 개방 △기업인수합병(M&A) 분위기 속의 초고속인터넷시장 구도변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무선부문에서는 △IMT-2000 전국서비스 실시시기의 탄력적 조정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도입 및 번호제도 개선 △이동전화의 무선인터넷서비스 △2.4㎓ 대역을 이용한 무선랜서비스 △2.3㎓ 대역을 이용한 휴대인터넷서비스 △지상파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 등을 이슈로 선정했다.
임윤규기자
3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정보통신산업을 총 결산하는 `정보통신산업동향`보고서를 통해 2002년 기간통신서비스 매출액은 27조1952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증가했으며, 2002년 이후 연평균 4.5%씩 성장해 오는 2007년에는 32조9449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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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DI는 2000년 이후 기간통신서비스 시장은 무선통신서비스가 전체 시장을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최근 들어 이같은 양상이 변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유선통신시장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시장과 전용회선 시장의 성장을 바탕으로 2007년까지 5.4%의 연평균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같은 전망과 함께 KISDI는 현재 기간통신시장의 주요 이슈로, 유선부문에서는 △시내전화서비스 번호이동성도입 △유선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LM통화시장 개방 △기업인수합병(M&A) 분위기 속의 초고속인터넷시장 구도변화 등을 꼽았다.
아울러 무선부문에서는 △IMT-2000 전국서비스 실시시기의 탄력적 조정 △이동전화 번호이동성 도입 및 번호제도 개선 △이동전화의 무선인터넷서비스 △2.4㎓ 대역을 이용한 무선랜서비스 △2.3㎓ 대역을 이용한 휴대인터넷서비스 △지상파를 이용한 위치기반서비스(LBS) 등을 이슈로 선정했다.
임윤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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