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www.ktf.com 대표 남중수 )는 28일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핌(Fimm)`을 통한 축구국가대표팀 경기의 휴대폰 생중계 등 각종 모바일 서비스 제공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계약으로 `핌'가입자는 오는 31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선 열리는 한ㆍ일 축구전과 내달 8일, 11일 열릴 우루과이전, 아르헨티나전의 국가대표 A매치 경기를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번 3경기 외에도 향후 국내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 축구경기 방송중계도 휴대폰을 통해 볼 수 있게 되며, 중계서비스 외에 대표팀 훈련 및 주요 경기 장면, 대표선수 휴대폰 캐릭터, 사진 등의 서비스도 KTF의 무선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F는 2001년부터 2년 간 축구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기간은 오는 2007년까지이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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