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복구 솔루션 주도..온라인 사업도 진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류필구)은 지난해 전년대비 70%의 매출성장을 기록하며 스토리지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했다.

효성은 공공ㆍ금융ㆍ통신ㆍ제조 등 산업 전 분야에서 기술과 영업력이 다른 경쟁업체 보다 한 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대용량 스토리지 `라이트닝 9900V'와 재해복구 솔루션인 `트루카피'로 최근 기업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재해복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 초 SK증권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금융권에서 가장 큰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았던 교보생명 재해복구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내며, 지난해에 이어 재해복구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KTH와 공동으로 온라인 스토리지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스토리지 부가서비스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기업의 IT 투자가 줄어든 대신, 관리비용 절감에 관심이 모아짐에 따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단순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구축해 시스템 환경을 구축해주는 영업방식에서 탈피, 기업의 총소유비용(TCO)를 절감시킬 수 있는 스토리지 환경을 제공하는데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스토리지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 TCO를 절감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지원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기술지원 인력을 대폭 보강했으며 스토리지 컨설팅팀과 비즈니스 컨설팅팀을 통해 고객의 스토리지 환경을 최적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올 6월에는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하이커맨드 소프트웨어 시리즈' 5종을 모두 출시해 `토털 스토리지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스토리지 관리 및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기 위해 베리타스ㆍ브로케이드ㆍ맥데이타ㆍ인레인지ㆍ팔콘스토어와 같은 세계적인 솔루션 업체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네트워크 스위치 및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선택권을 넓힘으로써 스토리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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