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KOSEF)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허남회 박사를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5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허 박사는 거대자기저항재료(CMR)에서 세계 최초로 RSG(reentrant spin glass) 현상을 발견한 공로이다.
일반적으로 도체는 자기장을 가하면 전자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저항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 반대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CMR 이다. 최근 정보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보다 더 감도가 높고 응용의 폭이 넓은 새로운 자성 재료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고 이 때문에 CMR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RSG 현상은 기존의 자성재료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고 적어도 아직까지는 망간 산화물과 같이 전자, 스핀, 격자가 아주 강한 속박관계에 있는 물질계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현상이다.
대전=조규환기자
허 박사는 거대자기저항재료(CMR)에서 세계 최초로 RSG(reentrant spin glass) 현상을 발견한 공로이다.
일반적으로 도체는 자기장을 가하면 전자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 저항이 증가하게 되는데 그 반대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CMR 이다. 최근 정보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보다 더 감도가 높고 응용의 폭이 넓은 새로운 자성 재료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고 이 때문에 CMR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RSG 현상은 기존의 자성재료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고 적어도 아직까지는 망간 산화물과 같이 전자, 스핀, 격자가 아주 강한 속박관계에 있는 물질계에서만 발견될 수 있는 현상이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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