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기를 겪고있는 가운데 MS가 2002년 입지를 크게 확대한 것으로 가트너 조사결과 나타났다.
기업들의 IT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지난해 데이터베이스 관련 투자는 66억달러에 그쳤다. 또한 새로운 라이선스 방식이 적용되면서 데이터베이스 기업들의 매출은 4억 95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1년 대비 7% 감소한 것이다.
MS는 2002년 윈도우·유닉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2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전체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는 2001년 1%에서 무려 17%가 뛰어오른 18%를 기록, 3위 자리를 굳혔다.
MS의 이 같은 급성장은 데이터베이스 도입에서 비용이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부상하고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성이 개선된 데 힘입은 것으로 가트너 보고서는 분석했다. MS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의 하이엔드급 유닉스 서버보다 저렴한 인텔 기반 서버에서 사용된다.
한편 그동안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오라클은 새로운 라이선스 방식의 매출 집계결과 IBM에 선두를 뺏긴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은 윈도우·유닉스 기반 데이터베이스 판매율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z시리즈 메인프레임 서버용 DB2 판매에 호조를 보인 IBM에 매출 면에서 뒤졌다.
새 라이선스 방식에 따른 매출액을 기준으로 IBM의 점유율은 2001년 34%에서 2002년 36%로 증가했다. 반면 2001년 40%에 육박했던 오라클의 점유율은 2002년 34%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이 같은 오라클의 하락은 이 회사가 라이선스 요금을 20% 인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윈도우·유닉스· 리눅스용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오라클의 시장점유율은 42%로 IBM의 24%보다 월등히 앞섰다.
한편 2.7%의 점유율을 기록한 NCR이 MS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며 기타 군소업체들이 나머지 7%의 시장을 나눠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ZDNet Korea 제공)
기업들의 IT 투자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지난해 데이터베이스 관련 투자는 66억달러에 그쳤다. 또한 새로운 라이선스 방식이 적용되면서 데이터베이스 기업들의 매출은 4억 95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001년 대비 7% 감소한 것이다.
MS는 2002년 윈도우·유닉스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23%의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전체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는 2001년 1%에서 무려 17%가 뛰어오른 18%를 기록, 3위 자리를 굳혔다.
MS의 이 같은 급성장은 데이터베이스 도입에서 비용이 중요한 고려사항으로 부상하고 SQL 서버 데이터베이스의 확장성이 개선된 데 힘입은 것으로 가트너 보고서는 분석했다. MS 데이터베이스는 고가의 하이엔드급 유닉스 서버보다 저렴한 인텔 기반 서버에서 사용된다.
새 라이선스 방식에 따른 매출액을 기준으로 IBM의 점유율은 2001년 34%에서 2002년 36%로 증가했다. 반면 2001년 40%에 육박했던 오라클의 점유율은 2002년 34%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이 같은 오라클의 하락은 이 회사가 라이선스 요금을 20% 인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윈도우·유닉스· 리눅스용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오라클의 시장점유율은 42%로 IBM의 24%보다 월등히 앞섰다.
한편 2.7%의 점유율을 기록한 NCR이 MS에 이어 4위를 기록했으며 기타 군소업체들이 나머지 7%의 시장을 나눠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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