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설명회가 열린다.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www.kubic.co.kr 단장 김영문 교수)와 한국소호진흥협회(www.sohokorea.org 회장 김갑태ㆍ임현철)는 오는 29일 오후 대구교도소에서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출소를 앞둔 수용자들이 재범의 유혹을 뿌리치고 사회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창업 및 취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

설명회에서는 `소자본 창업아이템과 성공전략', `인터넷창업과 성공사례', `외식 및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또 출소 후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터넷서비스업체인 갬콤(www.gemcom.co.kr)이 운영하는 취업사이트 사용법이 소개되며 강의 후에는 개인별 창업 및 취업상담이 진행된다.

대구교도소와 행사 주관기관은 설명회에 대한 재소자들의 반응을 검토한 뒤 창업 및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영문 벤처창업보육사업단장은 "매년 2회 정도 출소예정 재소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계명대학교 벤처창업보육사업단(053-620-2035).

조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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