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금융관련 민원발생 건수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민원접수 방법도 과거 직접 방문이나 우편에서 인터넷 접수로 대폭 전환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중 민원발생건수가 총 3만3125건(상담-2만1033건, 서류접수민원-1만2092건)으로 전분기 대비 22.9%(6175건) 늘어났으며, 접수된 민원 중 77.9%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접수방법인 우편ㆍ방문 등에 의한 접수는 전체의 22.1%에 머물렀다.
인터넷을 통한 접수는 2001년말 57.9% 수준이었던 것이 지난해 1∼4분기 각각 65.1%, 70.2%, 72.4%, 73.1%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80%에 육박하는 추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인터넷이용의 보편화로 인터넷 민원접수가 편리해지면서 인터넷활용 비중이 늘고, 민원건수도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권역별 민원건수는 은행ㆍ비은행이 2만1243건으로 전체의 64.1%를 차지했고 보험1만338건(31.2%), 증권ㆍ투신 1544건(4.7%)이었다. 금감원은 이들 가운데 상담을 제외한 서류접수 민원중 1만1629건을 처리해 전분기보다 25%가량 처리민원 규모가 늘었다고 밝혔다.
권역별 처리 민원의 세부 내용을 보면 은행ㆍ비은행의 경우 신용카드 관련이 3469건(44.2%)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 1573건(20.0%), 신용정보 686건(8.7%), 담보ㆍ보증 409건(5.2%), 예ㆍ적금 370건(4.7%), 기타 1256건(16.0%) 등이었다.
보험은 보험금산정 부적정 관련이 743건(24.4%), 보험금 지급여부 결정 관련 434건(14.3%), 보험모집 관련 347건(11.4%) 등의 순이었다.
증권ㆍ투신은 회계관련 질의 116건(15.7%), 임의.일임매매 92건(12.4%), 유통시장 및 선물옵션 72건(9.7%) 등이었다. 한편 민원 수용률(민원인의 요구사항이 수용된 정도)은 22.2%로 전분기보다 2.9%포인트 감소했고 권역별로는 보험 35.6%, 증권ㆍ투신 27.8%, 은행.비은행 16.5%였다.
오동희기자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중 민원발생건수가 총 3만3125건(상담-2만1033건, 서류접수민원-1만2092건)으로 전분기 대비 22.9%(6175건) 늘어났으며, 접수된 민원 중 77.9%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접수방법인 우편ㆍ방문 등에 의한 접수는 전체의 22.1%에 머물렀다.
인터넷을 통한 접수는 2001년말 57.9% 수준이었던 것이 지난해 1∼4분기 각각 65.1%, 70.2%, 72.4%, 73.1%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80%에 육박하는 추세다.
금감원 관계자는 "인터넷이용의 보편화로 인터넷 민원접수가 편리해지면서 인터넷활용 비중이 늘고, 민원건수도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역별 처리 민원의 세부 내용을 보면 은행ㆍ비은행의 경우 신용카드 관련이 3469건(44.2%)으로 가장 많았고 대출 1573건(20.0%), 신용정보 686건(8.7%), 담보ㆍ보증 409건(5.2%), 예ㆍ적금 370건(4.7%), 기타 1256건(16.0%) 등이었다.
보험은 보험금산정 부적정 관련이 743건(24.4%), 보험금 지급여부 결정 관련 434건(14.3%), 보험모집 관련 347건(11.4%) 등의 순이었다.
증권ㆍ투신은 회계관련 질의 116건(15.7%), 임의.일임매매 92건(12.4%), 유통시장 및 선물옵션 72건(9.7%) 등이었다. 한편 민원 수용률(민원인의 요구사항이 수용된 정도)은 22.2%로 전분기보다 2.9%포인트 감소했고 권역별로는 보험 35.6%, 증권ㆍ투신 27.8%, 은행.비은행 16.5%였다.
오동희기자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