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IBM(www.lgibm.com 대표 류목현)은 최근 인텔 `아이테니엄 2(코드명 매킨리)` 칩의 결함에 따라 이달중으로 예정됐던 하이엔드 서버인 `X450'의 출시를 잠정적으로 보류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달 초 국내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킨리칩을 탑재한 X450 서버를 발표했으나 최근 인텔 측에서 매킨리 칩의 일부 결함을 인정함에 따라 안정성을 확인할 때 까지는 제품 출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국내에서 1∼2개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품 공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X450은 64비트 칩인 매킨리를 탑재한 LG IBM의 전략상품으로 1웨이부터 16웨이까지 다양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하이엔드 PC 서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올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인텔코리아측은 매킨리칩의 결함에 대해 "연구소(랩) 수준에서 안정성을 검사를 하던 중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과도한 부하를 받으면 결함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며 "모든 아이테니엄2가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생산된 제품만 일부 결함이 나타나 본사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함종렬기자
이 회사 관계자는 "이달 초 국내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매킨리칩을 탑재한 X450 서버를 발표했으나 최근 인텔 측에서 매킨리 칩의 일부 결함을 인정함에 따라 안정성을 확인할 때 까지는 제품 출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미 국내에서 1∼2개 고객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나 제품 공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X450은 64비트 칩인 매킨리를 탑재한 LG IBM의 전략상품으로 1웨이부터 16웨이까지 다양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어 하이엔드 PC 서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올 것으로 기대됐다.
한편 인텔코리아측은 매킨리칩의 결함에 대해 "연구소(랩) 수준에서 안정성을 검사를 하던 중 특정 애플리케이션에서 과도한 부하를 받으면 결함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었다"며 "모든 아이테니엄2가 결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특정 시기에 생산된 제품만 일부 결함이 나타나 본사의 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함종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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