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인식 기술개발업체인 비전인터렉티브(www.vi21.co.kr 대표 강홍렬)는 건설업체인 미래CTI(대표 손영훈)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시공해 오는 8월 입주예정인 미래 래디앙 아파트에 얼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은 얼굴인식 시스템이 국내 주거공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공동현관의 로비폰에 부착된 카메라 앞에 서면 자동 얼굴인식을 실시하고, `인증됐습니다'라는 음성통보와 함께 문이 열리기 때문에 별도의 출입카드나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가 없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별도로 폐쇄회로TV(CCTV)를 설치하지 않아도 현관상황을 실시간으로 경비실에서 모니터링할수 있고, 출입한 모든 사람의 얼굴자료를 남길수 있어 사고 예방과 사후 대책에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김승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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