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용 그래픽 가속기를 만드는 미디어Q라는 작은 칩제조사가 다음 주 새로운 PDA용 칩을 출시한다고 발표하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와 인텔이 긴장하고 있다.
일본도의 이름을 따서 ‘카타나(Katana)’라는 이름을 가진 PDA용 프로세서는 ARM 프로세서 코어와 온보드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을 만들거나 동영상을 처리하는 기능만을 위한 내장 하드웨어 연산 회로 등이 탑재돼 있다.
미디어Q의 마케팅 부사장 매니시 싱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칩의 클럭 속도보다는 오히려 애플리케이션들이 얼마나 잘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 고객에게 환영받게 하는 주요 요소라고 하면서, “우리는 (PDA의) 클록이 높아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미디어Q는 카타나 칩으로 인텔의 X스케일 PDA용 프로세서와 TI의 휴대폰용 OMAP 칩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카타나는 인텔의 ‘칩속의 인터넷’ 프로세서라고 불리는 PXA800F와도 경합을 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미디어Q는 성능 향상과 동시에 소비 전력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카타나를 설계했다. 카타나의 하드웨어 회로는 프로세서 코어에서 동영상 처리를 해야 하는 부담을 덜었기 때문에 전력 사용은 줄어들고 전지 수명은 길어진다. 대신 디지털 사진을 처리하는 등의 일을 매우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 때 PDA의 성능이 더 좋아진다.
물론 미디어Q가 인텔이나 TI와 같은 거인들과 겨루는 일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미디어Q는 PDA 제조사들과 여러번 같이 일해 본 경험이 있다. 미디어Q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그래픽 칩이 HP와 소니, 그리고 도시바 등의 제조업체에서 만들어낸 여러 가지 PDA 모델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PDA 시장에서 고사양 제품 분야는 인텔과 TI에 주고 가격대가 249~349달러 정도인 비교적 저렴한 기기를 겨냥하겠다는 계획이다.
카타나 칩은 여러 형태로 나오게 된다. 최초의 카타나 칩은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디어Q는 아직 새 칩의 가격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ZDNet Korea 제공)
일본도의 이름을 따서 ‘카타나(Katana)’라는 이름을 가진 PDA용 프로세서는 ARM 프로세서 코어와 온보드 메모리, 그리고 그래픽을 만들거나 동영상을 처리하는 기능만을 위한 내장 하드웨어 연산 회로 등이 탑재돼 있다.
미디어Q의 마케팅 부사장 매니시 싱은,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칩의 클럭 속도보다는 오히려 애플리케이션들이 얼마나 잘 돌아가느냐 하는 것이 고객에게 환영받게 하는 주요 요소라고 하면서, “우리는 (PDA의) 클록이 높아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미디어Q는 카타나 칩으로 인텔의 X스케일 PDA용 프로세서와 TI의 휴대폰용 OMAP 칩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또한 카타나는 인텔의 ‘칩속의 인터넷’ 프로세서라고 불리는 PXA800F와도 경합을 벌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미디어Q가 인텔이나 TI와 같은 거인들과 겨루는 일은 결코 쉽지 않겠지만 미디어Q는 PDA 제조사들과 여러번 같이 일해 본 경험이 있다. 미디어Q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그래픽 칩이 HP와 소니, 그리고 도시바 등의 제조업체에서 만들어낸 여러 가지 PDA 모델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PDA 시장에서 고사양 제품 분야는 인텔과 TI에 주고 가격대가 249~349달러 정도인 비교적 저렴한 기기를 겨냥하겠다는 계획이다.
카타나 칩은 여러 형태로 나오게 된다. 최초의 카타나 칩은 다음 달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디어Q는 아직 새 칩의 가격에 대해서는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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