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수퍼마켓 명일점이 개점 첫날 국내 수퍼 역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LG유통(대표 강말길)은 14일 오픈한 대형수퍼마켓 LG수퍼마켓 명일점이 개점 첫날 매출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일반 할인점 하루 매출이 3억원이고 수퍼마켓의 평균 일일 매출이 3000만원 정도인 것에 비교해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할인점에 비해 10%의 투자로 같은 수준의 매출을 올린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할인점이 불과 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개점 전부터 귀추가 주목됐었는데 예상외로 기록적인 매출이 올리자 회사측에서도 놀라는 분위기다.
LG유통은 이같은 성공의 원인으로 할인점에 비해 신선식품, 베이커리, 즉석조리식품 등 생식품으로 특화하고 50여대 규모의 주차장 시설까지 갖춰 주부들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배달 서비스, 인터넷 수퍼마켓 서비스 등을 제공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의 시너지를 높은 것도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김건 LG수퍼마켓 부사장은 "이번 명일점의 성공을 계기로 LG수퍼마켓 출점을 더욱 강화하고 할인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편의시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유통은 올해 명일점에 이어 천안두점, 진천점, 신탄진점 등 5개의 대형수퍼마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근형기자
LG유통(대표 강말길)은 14일 오픈한 대형수퍼마켓 LG수퍼마켓 명일점이 개점 첫날 매출 2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측은 일반 할인점 하루 매출이 3억원이고 수퍼마켓의 평균 일일 매출이 3000만원 정도인 것에 비교해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할인점에 비해 10%의 투자로 같은 수준의 매출을 올린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가격을 장점으로 하는 할인점이 불과 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개점 전부터 귀추가 주목됐었는데 예상외로 기록적인 매출이 올리자 회사측에서도 놀라는 분위기다.
김건 LG수퍼마켓 부사장은 "이번 명일점의 성공을 계기로 LG수퍼마켓 출점을 더욱 강화하고 할인점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편의시설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유통은 올해 명일점에 이어 천안두점, 진천점, 신탄진점 등 5개의 대형수퍼마켓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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