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 닉 라일리 사장과 직원 부인들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인천에서 홀로 사는 독거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식사를 대접하는 위안잔치를 마련했다.

이날 독거 노인 위안잔치는 GM대우차 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직원부인 홍보사절단` 주관으로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에 위치한 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천지역 독거 노인 3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열렸다.

GM대우차 닉 라일리 사장은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한국의 좋은 전통일 뿐 아니라 앞으로도 잘 실천돼야 할 덕목이라 생각한다"며 "인천지역의 책임있는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적극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차 직원부인 홍보사절단은 과거 대우차 시절인 96년 1월 구성된 직원 부인 봉사단체로 지금까지 월 2회 독거 노인 무료급식 및 김장 김치 담가주기ㆍ소년소녀 가장 돕기ㆍ환경캠페인 등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강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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