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ARS 음성인식방식 적용


모바일 콘텐츠 업체인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한 통화연결음 서비스(700-5857)에 음성인식 기능을 추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날의 ARS 서비스는 음성인식 방식 적용으로 전화로 가수의 이름을 부르면 3000여 곡의 통화연결음 가운데 해당 가수의 곡만 추려서 들려줘 곡 선택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회사측은 "다운로드당 일정한 과금이 적용되는 유ㆍ무선인터넷 방식과 달리 통화시간에 따라 이용료가 늘어나는 ARS 서비스에 빠른 검색이 가능한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함에 따라 이용자가 보다 저렴하게 통화연결음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음성인식 기능을 이용하려면 사용자가 가입한 이동통신사에 따라 `01*-700-5857'로 전화를 걸고 `0번 목소리 검색'을 선택한 후 원하는 가수의 이름을 부르면 된다.

한편 다날은 음성인식 기능을 부각시킨 새로운 통화연결음 광고를 남ㆍ녀편으로 각각 제작해 기존의 단순 번호고지를 탈피, 기능상의 차별화를 강조한 마케팅을 시작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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