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투란도트 후원 =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월드컵 상암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장이모우 연출의 오페라 `투란도트'를 후원한다. 투란도트는 2002 한일 월드컵 1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대 규모로 제작되는 오페라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또 매주 토요일 남산 국립극장 야외무대에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하는 토요 문화광장'을 연다. 오는 10일에는 국립발레단의 `발레 명작 하이라이트', 17일에는 코바나의 `라틴 & 살사 콘서트'가 열리며, 24일과 31일에는 각각 국립오페라단의 `아리아의 밤'과 서울시 뮤지컬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이 마련된다.

◆BMW코리아, 차량물류센터 오픈 = BMW코리아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창동으로 차량물류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BMW 차량물류센터는 고객에게 차량이 전달되기 전에 최종 차량 품질검사를 실시하는 곳으로, 총 1만4130평 부지에 연건평 1391평,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부속 건물로 차량 최종 검사장도 갖췄다. 차량물류센터는 또 독일에서 도입한 첨단 자동차 도장시설과 세차장비, 편의장치로 하루 40대, 연간 1만 여대의 검사가 가능하며, 1700여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 판매 증가로 인한 보다 넓고 효율적인 작업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물류센터를 확장했다"며 "고객에게 최상의 차량을 보다 신속히 인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재규어코리아, 155% 판매 증가 = 재규어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등록대수를 집계한 결과, 총 51대의 재규어 차량을 판매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5% 성장했다고 밝혔다.

손창규 재규어코리아 사장은 "영국 정통의 명차로서 제품에 대한 높은 명성과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의 판매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매망 정비로 역대 최고의 판매기록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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