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대표 송도균)가 지상파 방송사업자 가운데 처음으로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도입키로 해 주목된다.
SBS가 도입하려는 장비는 DMB 실험방송은 물론 실제 방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SBS가 KBS�MBC에 비해 한발 앞서 DMB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는 지난 6일 국내의 방송장비 공급업체인 비마상사(대표 신현흥)을 통해 스웨덴 펙텀일렉트로닉사의 오디오 엔코더�DRC 제너레이터�멀티플렉서�데이터 서버�IP 게이트웨이 장비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DMB송신기는 독일의 로데(RODHE)사에서 구매키로 했으며, DMB용 튜너와 리시버는 독일의 IRT와 테라텍에서 각각 3대씩 도입키로 했다.
특히 DMB 핵심 장비를 공급하기로 한 펙텀사는 SBS에 동영상 전송, DMB와 라디오와의 연동 등 실제 DMB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팩텀사는 자사 엔지니어를 SBS에 파견, 오는 8월 말까지 SBS의 DMB시스템 설치작업을 완료함으로써 9월부터 실제 방송과 동일한 환경에서 비디오송신을 포함한 DMB 실험방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팩텀사는 유럽과 캐나다에서 각종 DMB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캐나다내 시장점유율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창신기자
SBS가 도입하려는 장비는 DMB 실험방송은 물론 실제 방송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SBS가 KBS�MBC에 비해 한발 앞서 DMB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SBS는 지난 6일 국내의 방송장비 공급업체인 비마상사(대표 신현흥)을 통해 스웨덴 펙텀일렉트로닉사의 오디오 엔코더�DRC 제너레이터�멀티플렉서�데이터 서버�IP 게이트웨이 장비에 대한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DMB송신기는 독일의 로데(RODHE)사에서 구매키로 했으며, DMB용 튜너와 리시버는 독일의 IRT와 테라텍에서 각각 3대씩 도입키로 했다.
특히 DMB 핵심 장비를 공급하기로 한 펙텀사는 SBS에 동영상 전송, DMB와 라디오와의 연동 등 실제 DMB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팩텀사는 자사 엔지니어를 SBS에 파견, 오는 8월 말까지 SBS의 DMB시스템 설치작업을 완료함으로써 9월부터 실제 방송과 동일한 환경에서 비디오송신을 포함한 DMB 실험방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팩텀사는 유럽과 캐나다에서 각종 DMB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로, 캐나다내 시장점유율이 80%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창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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