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AㆍGSM 지렛대…연 10%대 성장 낙관
국내 정보통신산업은 지식정보사회와 디지털경제에서 핵심역할을 해왔다.
정보통신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인터넷을 통한 경제의 네트워크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대거 창출하면서 사회 모든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국내 정보통신산업이 차지하는 생산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6.1%에 달했고 올해에는 7%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GDP에서 차지하는 정보통신산업 부가가치액의 비중도 지난해 14.8%에서 올해에는 16.1%에 달할 전망이고 전체 산업 수출에서의 비중도 올해는 31.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하며 수출드라이브 정책에서의 핵심을 주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산업에 대한 전망은 국가전체의 기술혁신 로드맵을 볼 수 있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경제연구부는 지난 30일 참여정부 임기인 2003-2007년까지 5년간의 정보통신 기술 및 산업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편집자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추세를 보면 전광화와 IP기반의 유무선 통합화,브로드밴드 기술으 보현화등을 통해 다양한 단말을 연계하는 홈네트워킹 기술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고집적,저전력의 시스템온칩(SoC),바이오IT,나노IT 등 IT기반 융합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디지털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는 원격서비스,실감몰입형 서비스,지능형서비스,인간친화적 서비스 등 미래 IT 응용서비스를 창출하는 추세이고 네트워크의 경우 수백 Gb/s급의 광교환 및 라우터기술,수십 Tb/s급 광전송기술 개발,가입자망의 광화 및 4G 초고속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의 출현으로 네트워크 기술의 출현으로 네크워크의 전광화 및 광대역 방송,통신,가전 융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측면에서는 무선인터넷과 이동산업 활성화에 따른 유무선 대체 증가,유무선 통합서비스의 가시화,네트워크 산업과 e비즈니스 융합가시화 등 패러다임 변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세계 정보통신산업은 2001년 반도체와 유선통신기기 시장 회복이 늦어지면서 -3.3%의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정보통신서비스 부문이 6.6%로 비교적 견실한 성장을 하면서 지난해에는 1.7%의 소폭 성장을 이뤘다.
올해에는 정보통신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부문의 회복으로 6.5%정도의 안정적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소프트웨어 및 관련서비스가 세계 정보통신산업 성장을 주도하면서 2007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을 지속해 3조5107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국내 정보통신산업은 지난해 이동전화단말기,노트북 등의 성장과 2001년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반도체가 히복되면서 올해에는 약 17.6% 정도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007년까지 연평균 15.9% 정도의 높은 성장을 이룩해 생산규모가 410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의 경우 국내정보통신산업은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과 한국산 DRAM 상계관세 부과 그리고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 여러 가지 돌발적인 대외변수가 상존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요인도 적지 않다.
미국 재고소진에 따른 IT수출수요증가와 중국의 CDMA 가입자 증가 그리고 GSM단말기의 수출증가에 따른 이동전화단말기의 수출확대,휴대폰과 모바일 기기에 투입되는 반도체 부품 수요증가와 맞물린 반도체 경기회복,PC교체시기 도래가 추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향후 2007년까지 20%대의 고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디지털경제의 세계적인 확산과 지식정보화의 진행 그리고 새로운 IT제품과 서비스 안착 등 다양한 성장요인에 힘입어 두자리수 정도의 연평균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조규환기자
국내 정보통신산업은 지식정보사회와 디지털경제에서 핵심역할을 해왔다.
정보통신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인터넷을 통한 경제의 네트워크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을 대거 창출하면서 사회 모든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세계시장에서 국내 정보통신산업이 차지하는 생산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6.1%에 달했고 올해에는 7%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약적인 성장을 지속하며 수출드라이브 정책에서의 핵심을 주도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산업에 대한 전망은 국가전체의 기술혁신 로드맵을 볼 수 있다는데서 그 의미가 크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술경제연구부는 지난 30일 참여정부 임기인 2003-2007년까지 5년간의 정보통신 기술 및 산업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편집자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추세를 보면 전광화와 IP기반의 유무선 통합화,브로드밴드 기술으 보현화등을 통해 다양한 단말을 연계하는 홈네트워킹 기술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고집적,저전력의 시스템온칩(SoC),바이오IT,나노IT 등 IT기반 융합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디지털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는 원격서비스,실감몰입형 서비스,지능형서비스,인간친화적 서비스 등 미래 IT 응용서비스를 창출하는 추세이고 네트워크의 경우 수백 Gb/s급의 광교환 및 라우터기술,수십 Tb/s급 광전송기술 개발,가입자망의 광화 및 4G 초고속 멀티미디어 네트워킹 기술의 출현으로 네트워크 기술의 출현으로 네크워크의 전광화 및 광대역 방송,통신,가전 융합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측면에서는 무선인터넷과 이동산업 활성화에 따른 유무선 대체 증가,유무선 통합서비스의 가시화,네트워크 산업과 e비즈니스 융합가시화 등 패러다임 변화가 구체화되고 있다.
세계 정보통신산업은 2001년 반도체와 유선통신기기 시장 회복이 늦어지면서 -3.3%의 마이너스 성장을 했지만 정보통신서비스 부문이 6.6%로 비교적 견실한 성장을 하면서 지난해에는 1.7%의 소폭 성장을 이뤘다.
올해에는 정보통신기기와 소프트웨어 관련 서비스 부문의 회복으로 6.5%정도의 안정적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소프트웨어 및 관련서비스가 세계 정보통신산업 성장을 주도하면서 2007년까지 연평균 6.5%의 성장을 지속해 3조5107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국내 정보통신산업은 지난해 이동전화단말기,노트북 등의 성장과 2001년 극심한 침체를 보였던 반도체가 히복되면서 올해에는 약 17.6% 정도의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2007년까지 연평균 15.9% 정도의 높은 성장을 이룩해 생산규모가 410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의 경우 국내정보통신산업은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과 한국산 DRAM 상계관세 부과 그리고 선진국의 경기회복 지연 등 여러 가지 돌발적인 대외변수가 상존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요인도 적지 않다.
미국 재고소진에 따른 IT수출수요증가와 중국의 CDMA 가입자 증가 그리고 GSM단말기의 수출증가에 따른 이동전화단말기의 수출확대,휴대폰과 모바일 기기에 투입되는 반도체 부품 수요증가와 맞물린 반도체 경기회복,PC교체시기 도래가 추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향후 2007년까지 20%대의 고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낙관적이지는 않지만 디지털경제의 세계적인 확산과 지식정보화의 진행 그리고 새로운 IT제품과 서비스 안착 등 다양한 성장요인에 힘입어 두자리수 정도의 연평균 성장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조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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