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대표 구본준)가 오는 2005년 가동을 목표로 TFT LCD 6세대 라인을 건설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필립스LCD는 지난달 말 열린 이사회에서 세계 TFT LCD 시장 선두 유지를 위해 6세대 TFT LCD 생산라인 투자금액을 확정했다. 투자액은 당초 예상했던 15억 달러보다 다소 축소됐으며, 자체 자금 외에 산업은행에서 일부 자금을 차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LG필립스LCD는 경북 구미에 건설 예정인 6세대 생산라인 기반 조성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6월 장비업체와 가격협상을 시작, 7월부터는 장비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세대 생산라인은 기판규격 1500×1850㎜ 크기로 최대 월 9만장까지 양산할 수 있으나 우선적으로 3만~4만5000장을 투입하고 점차 투입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6세대 기판규격으로는 30인치급 LCD를 한번에 8장까지 생산할 수 있다.
LG필립스LCD는 이를 통해 시장 주력제품의 확실한 1위 유지와 함께 18.1, 20.1, 23인치 와이드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을 통해 후발업체와의 차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LG필립스LCD는 지난 3월부터 세계 최대의 5세대(1100×1250㎜) 라인을 본격가동, 17인치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15인치 노트북용 LCD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LG필립스LCD 관계자는 "올 2ㆍ4분기부터 기존의 노트북 시장 주력 모델이었던 14.1인치 시장보다 15인치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세대 노트북용 제품으로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필립스LCD는 TV용 LCD 시장에서도 15인치를 비롯 20.1인치, 17, 23, 30인치 와이드 등 제품 풀 라인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 2005년 TV용 LCD 시장 1위를 달성하기로 했다.
백용대기자
5일 업계에 따르면, LG필립스LCD는 지난달 말 열린 이사회에서 세계 TFT LCD 시장 선두 유지를 위해 6세대 TFT LCD 생산라인 투자금액을 확정했다. 투자액은 당초 예상했던 15억 달러보다 다소 축소됐으며, 자체 자금 외에 산업은행에서 일부 자금을 차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LG필립스LCD는 경북 구미에 건설 예정인 6세대 생산라인 기반 조성작업을 마치고 이르면 6월 장비업체와 가격협상을 시작, 7월부터는 장비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세대 생산라인은 기판규격 1500×1850㎜ 크기로 최대 월 9만장까지 양산할 수 있으나 우선적으로 3만~4만5000장을 투입하고 점차 투입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6세대 기판규격으로는 30인치급 LCD를 한번에 8장까지 생산할 수 있다.
LG필립스LCD는 지난 3월부터 세계 최대의 5세대(1100×1250㎜) 라인을 본격가동, 17인치 모니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으며 15인치 노트북용 LCD 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LG필립스LCD 관계자는 "올 2ㆍ4분기부터 기존의 노트북 시장 주력 모델이었던 14.1인치 시장보다 15인치 시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차세대 노트북용 제품으로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필립스LCD는 TV용 LCD 시장에서도 15인치를 비롯 20.1인치, 17, 23, 30인치 와이드 등 제품 풀 라인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서 2005년 TV용 LCD 시장 1위를 달성하기로 했다.
백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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