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이종석)는 1ㆍ4분기중 384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영업수익과 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은 각각 1조6521억원과 77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7%와 8.6% 증가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의 경우 전월(9.4%) 대비 소폭 증가한 9.9%로 나타났으며, 1개월 미만 신규연체액은 전월에 비해 5993억원이 감소한 3조 4050억으로 집계돼 향후 연체율 하락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3개월 이상 연체규모도 전월에 비해 4037억원 감소한 1조1241억원을 기록했으며, 3월말 현재 대환론은 총 5조1131억원이며, 이중 1조3200억원을 대손충당금으로 설정했다.

1분기말 대손충당금 잔액은 2조5228억원이다.

김무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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