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영화 `그녀에게'를 보았다. 두 남자 주인공이 들려주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가 감동적인 영화였다. 이 영화는 아케데미 각본상, 유럽 영화상 최우수 영화상, 2002년 타임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1위 등 각종 타이틀은 제외하더라도 감독인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이름만으로도 국내 관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그녀에게'는 중간에 보면 남자 주인공 `베니그노'가 다른 주인공인 `마르코'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장면에 국내 L전자의 휴대폰이 나온다. 영화 진행상 중요한 대목이어서 같이 영화를 봤던 관객들의 호응이 컸다. 영화속 상황은 무척 안타까웠지만 모두들 이런 예술영화에 한국 회사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뿌듯해했다.
나중에 들으니 TV와 모니터도 등장했고 스페인에 있는 해외지사에서 PPL 협찬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영화가 유럽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니 홍보 효과 또한 대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업체가 국내 홍보에는 소홀히 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이미지를 쇄신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user@hanmir.com
그런데 `그녀에게'는 중간에 보면 남자 주인공 `베니그노'가 다른 주인공인 `마르코'에게 음성메시지를 남기는 장면에 국내 L전자의 휴대폰이 나온다. 영화 진행상 중요한 대목이어서 같이 영화를 봤던 관객들의 호응이 컸다. 영화속 상황은 무척 안타까웠지만 모두들 이런 예술영화에 한국 회사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에 대해 굉장히 뿌듯해했다.
나중에 들으니 TV와 모니터도 등장했고 스페인에 있는 해외지사에서 PPL 협찬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 영화가 유럽전역에서 흥행에 성공했으니 홍보 효과 또한 대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 업체가 국내 홍보에는 소홀히 해 국내 영화팬들에게 이미지를 쇄신할 기회를 놓쳤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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