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장비 전문기업인 테크메이트(대표 송경식)는 전세계 디지털 방송 산업의 조정과 위축국면에도 불구하고 중동지역과 터키지역에서 연이은 셋탑박스 수주로 상반기내에 셋톱박스 사업의 연간 매출 목표액인 168억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테크메이트는 1월부터 셋탑박스 공급을 시작해 4월까지 14만대의 수주가 확정된 상태로, 상반기에만 약 16만대 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주요 수출제품군은 유료방송수신용(CAS)과 디지털ㆍ아날로그겸용 수신제품(DA), 무료방송수신용(FTA) 등이며, 수출 비중은 중동ㆍ터키 가 80%, 영국ㆍ유럽 등 기타지역이 20%다.

서낙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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