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www.softforum.com 대표 권순도 안창준)은 한미은행에 CD/ATM 보안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금융감독원이 은행 CD/ATM 기기에 대해 올 6월말까지 암호화 적용 등 보안을 강화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이래 최초로 수행되는 것이다.

소프트포럼이 공급할 제품은 CD/ATM 전용 보안제품인 `제큐어컨넥트(XecureConnect)'로, 이를 이용하면 CD/ATM 기기와 중앙서버간 통신에 비대칭키 알고리듬을 적용함으로써 정보유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하드웨어 방식에 비해 비용이나 인력부담이 적어 훨씬 효율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의 정현철 국내사업담당 부사장은 "현재 10여개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영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고 말하며, "앞으로 은행은 물론 VAN사가 운영하는 CD/ATM에까지 대상이 확대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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