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서비스를 대표하는 3개 기업이 손을 잡고 중국 베이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ㆍ지오텔(www.geoteli.co.kr 대표 이종민)ㆍ지어소프트(www.gaeasoft.co.kr 대표 한용규) 등 3사는 다음달부터 베이징에서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필두로 중국 모바일 서비스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3개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 아이런텔레콤(중국애서전신과기발전유한회사)을 공동 설립했으며, 지어소프트와 지오텔이 서비스 솔루션을, 다날이 콘텐츠를 제공했다.
아이런텔레콤은 이미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랴오닝성(遼寧省)에서 SMS 방식의 이모티콘 문자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5월부터 서비스 지역을 베이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지역 확대가 랴오닝성에서 950만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성공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한 것이라며, 한국업체들이 주체가 돼 중국 수도를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런텔레콤은 베이징 지역의 서비스 개시를 발판으로 향후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인기 높은 벨소리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 사주운세 문자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무선포털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사업영역도 기존 모바일 서비스 외에 각종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플랫폼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종민 아이런텔레콤 대표이사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한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바탕으로 질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다날(www.danal.co.kr 대표 박성찬)ㆍ지오텔(www.geoteli.co.kr 대표 이종민)ㆍ지어소프트(www.gaeasoft.co.kr 대표 한용규) 등 3사는 다음달부터 베이징에서 단문메시지서비스(SMS)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을 필두로 중국 모바일 서비스 시장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들 3개사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베이징에 모바일 서비스 제공업체 아이런텔레콤(중국애서전신과기발전유한회사)을 공동 설립했으며, 지어소프트와 지오텔이 서비스 솔루션을, 다날이 콘텐츠를 제공했다.
아이런텔레콤은 이미 차이나모바일과 함께 랴오닝성(遼寧省)에서 SMS 방식의 이모티콘 문자전송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5월부터 서비스 지역을 베이징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런텔레콤은 베이징 지역의 서비스 개시를 발판으로 향후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인기 높은 벨소리와 캐릭터 다운로드 서비스, 사주운세 문자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무선포털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사업영역도 기존 모바일 서비스 외에 각종 모바일 콘텐츠, 솔루션, 플랫폼 등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종민 아이런텔레콤 대표이사는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문화 콘텐츠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며 "한국에서 인기 있는 모바일 콘텐츠를 바탕으로 질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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