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한국형 모바일 플랫폼 공동발표회
한국형 모바일 표준 플랫폼에 기반한 이동전화 단말기가 오는 6월 출시돼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가입한 업체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ㆍKTF(www.ktf.com 대표 남중수)ㆍLG텔레콤(www.lgtel.co.kr 대표 남용) 등 이동통신 3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총장 임주환) 주관으로 29일 오전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모바일 표준 플랫폼 위피(WIPI) 상용화 발표회'를 개최, 이동통신 3사의 기존 콘텐츠를 `위피 1.1버전'으로 변환해 위피를 탑재한 단말기가 출시되는 6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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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피1.1버전'은 이동통신회사별로 각기 다르게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표준플랫폼을 하나로 통일한 차세대 모바일 표준플랫폼으로, 어떤 통신 사업자의 인터넷 콘텐츠라 하더라도 다른 사업자의 가입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무선인터넷 콘텐츠 선택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 3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SKVM/GVM(SK텔레콤)ㆍ브루(KTF)ㆍKVM(LG텔레콤)용 킬러 응용프로그램이 `위피 1.1버전'에서 변환돼 실행될 수 있는 작업을 추진, 콘텐츠 호환과 표준 플랫폼의 상호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방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한기철 의장은 이날 "상용화 발표회를 계기로 위피가 국내 이동통신 산업의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피가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가 무선 플랫폼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 담당 임원들은 "이번 자리는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차기 버전 및 관련기술의 공동개발 등에 합의함으로써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위피를 통해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각기 다른 플랫폼의 단말기 이식 및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노력과 비용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식기자
한국형 모바일 표준 플랫폼에 기반한 이동전화 단말기가 오는 6월 출시돼 SK텔레콤ㆍKTFㆍ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의 무선 인터넷 콘텐츠를 가입한 업체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표문수)ㆍKTF(www.ktf.com 대표 남중수)ㆍLG텔레콤(www.lgtel.co.kr 대표 남용) 등 이동통신 3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총장 임주환) 주관으로 29일 오전 서울 남산 힐튼호텔에서 `모바일 표준 플랫폼 위피(WIPI) 상용화 발표회'를 개최, 이동통신 3사의 기존 콘텐츠를 `위피 1.1버전'으로 변환해 위피를 탑재한 단말기가 출시되는 6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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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피1.1버전'은 이동통신회사별로 각기 다르게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표준플랫폼을 하나로 통일한 차세대 모바일 표준플랫폼으로, 어떤 통신 사업자의 인터넷 콘텐츠라 하더라도 다른 사업자의 가입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무선인터넷 콘텐츠 선택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동통신 3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SKVM/GVM(SK텔레콤)ㆍ브루(KTF)ㆍKVM(LG텔레콤)용 킬러 응용프로그램이 `위피 1.1버전'에서 변환돼 실행될 수 있는 작업을 추진, 콘텐츠 호환과 표준 플랫폼의 상호운영을 통해 이용자들이 개방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한국무선인터넷표준화포럼(KWISF) 한기철 의장은 이날 "상용화 발표회를 계기로 위피가 국내 이동통신 산업의 새로운 성장의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피가 국내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세계로 뻗어 나가 무선 플랫폼시장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통신 3사 담당 임원들은 "이번 자리는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지난 14일 미국 선마이크로시스템스와 차기 버전 및 관련기술의 공동개발 등에 합의함으로써 세계 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위피를 통해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각기 다른 플랫폼의 단말기 이식 및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노력과 비용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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