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에 뉴스ㆍ날씨ㆍ스포츠등 콘텐츠 제공


모바일 콘텐츠 업체인 옴니텔(www.omnitel.co.kr 대표 김경선)은 SK텔레콤의 멤버십 서비스인 UTO 가입자를 대상으로 `UTO채널' 방송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UTO채널은 젊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뉴스ㆍ날씨ㆍ스포츠ㆍ연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로, 방송메시지가 도착할 때 통화키로 손쉽게 동영상과 무선인터넷을 시청할 수 있다.

특히 UTO채널은 모바일 방송 중 처음으로 별도의 월정액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해 가입자들은 정보이용료만으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받아볼 수 있다. 정보이용료는 동영상이 건당 200~500원, 왑(WAP) 콘텐츠는 페이지당 50원으로 정해졌다.

김경선 옴니텔 사장은 "기존 방송채널과는 달리 가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별도의 월정액을 받지 않는다"며 "옴니텔의 방송서비스 노하우를 활용해 재미있고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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