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인터넷 연결기능


필립스 코리아(대표 신박제)는 기존 칩에 인터넷 접속및 MPEG4와 DiVX의 다중 미디어 처리 형식을 추가한 고성능 DVD플레이어 겸용 리코더(DVD+R/+RW) 칩을 출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필립스의 기존 미디어 프로세서인 넥스페리아에 MPEG4 코덱및 인터넷 연결을 위한 이더넷 컨트롤러가 결합된 솔루션이다.

필립스는 DVD리코더 보급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가전업체들이 경쟁사와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어 인터넷 연결기능과 다중 미디어 재생기능은 고성능 DVD리코더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가전 제품의 홈네트워크화를 위해 필수적인 인터넷 연결 기능이 있는 최초의 DVD플레이어 겸용 리코더 통합 칩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필립스는 이번 제품은 일본과 한국 시장에서 먼저 출시하며 국내에는 총 3군데와 공급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내년 상반기경이면 일반 소비자가 인터넷 기능이 통합된 DVD플레이어겸용 리코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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